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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양예빈 22년 김지은 이후 처음' 창원시청 김서윤 女 400m 55초 진입..."전국체전도 응원해 주세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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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19년 양예빈 22년 김지은 이후 처음' 창원시청 김서윤 女 400m 55초 진입..."전국체전도 응원해 주세요!" [인터뷰]

#육상 #데일리런 #김서윤

김서윤은 7일 충남 서천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34회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첫날 여자부 400m 결승에서 55초 7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7월 세운 개인 최고 기록(PB) 역시 56초 27에서 0.54초 단축했다.

55초대 진입으로 보면 지난해 6월(제50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김지은(전북개발공사)이 기록한 55초 45 이후 처음이다.

2020, 2021년엔 55초 기록한 선수는 없었고, 2019년으로 넓히면 신다혜의 55초 19, 양예빈의 55초 29에 이은 네 번째이다. 그만큼 55초대 진입이 정말 오랜만에 나온 것이다.

김서윤의 이번 기록은 여자 400m 전체 24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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