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순환농업- 자연의 이치대로 균형을 유지하며 발전하는 축산업과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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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경축순환농법의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합니다. 매순간 느리지만 꾸준히 발전하게 됩니다.
친환경 경축순환농법과 관행농법은 마치 천동설과 지동설의 차이처럼 매우 다른 패러다임입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대다수의 사람들(관행농법 농부들)에게 미운 오리새끼 취급을 받게 되는데, 현시대에선 (관행농법이 주류이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과정입니다.
지난 8년간 도시 옥상과 시골에서 진행시켜 봤는데, 처음엔 고생이 많고 결실이 적지만, 매년 자연이 좀 더 풍성해지면서 고생은 줄어들고 결실이 늘어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현재 고양시에서 160평 정도의 농지에서 23마리의 닭을 키우고 있는데, 그 숫자가 현재 그곳의 자연환경에서는 균형이 맞는 숫자입니다.그곳의 자연이 분해해낼 수 있는 계분의 양이 늘어나면, 닭들이 먹을 수 있는 채소와 과일의 양도 함께 늘어나게 되는 이치입니다. 즉 그 160평의 농지의 자연이 좀 더 풍성해지면 더 많은 닭들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친환경 경축순환농법은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머리를 잘 쓰면 매우 효율적인 농법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자연의 이치를 모르고 머리를 못 쓰면 매우 비효율적인 농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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