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제 1부 경전과 세계사속에 숨겨진‘단군’의 뿌리역사 최지성 [email protected]

지금까지 우리는 국조 단군의 뿌리가 몽골 지방이나 홍산 문화 부근에서 발원된 것으로 추정하고 우리 문화의 원형을 한반도가 아닌 그곳에서 고증하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한민족은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고도로 발달한 천문학, 고등 철학, 우수한 수한 언어 체계뿐만 아니라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으며, 한국은 인류 문명의 발상지이자 부모국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경전과 세계사 속에 숨겨져 있었던 단군의 뿌리 역사를 재조명함으로써 우리의 밝은 미래와 문화 대국을 향한 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본 논문은 필자가 신학을 연구하던 신학 연구자의 한 사람으로서 대학 시절 한 신인, 신인류를 만나 우리 한민족의 뿌리 역사에 관한 새로운 학설을 연구해 온 결과물입니다. 그 이후 필자는 새로운 성경의 비밀과 세계사 속에 감추어졌던 국조 단군의 뿌리 역사를 넘어 성서 속에 사라진 이스라엘 단지 파의 묘연했던 행방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고조선 시대의 단군 역사와 연결된다는 놀라운 상고 역사와 하늘의 비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논문에서는 숨겨졌던 민족의 대이동과 하늘의 섭리를 포함하는 단군의 뿌리 역사를 여러 학문적인

측면을 통해 조명해 볼 뿐만 아니라 성배 민족의 동진 이동 유입설의 실체를 밝혀줌으로써 단군 고조선에 관한 올바른 역사관을 재정립시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주제어: 천손, 선민의식, 고조선, 단군, 민족의 대이동, 하브리민족, 원형, 단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