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선'ㅣ김복유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레아의 노래' 모두의 거실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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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 있는 우리의 삶, 가수 이미쉘과 영화감독 김종민의 이야기
그리고 김복유가 부르는 찬양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레아의 노래'

▶ 출연: 추상미, 송준근 그리고 김복유
▶ 오늘의 가족: 이미쉘(가수), 김종민(영화감독), 유예일(배우, 사모), 김소연(카페 운영)
▶ 노래: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레아의 노래 + (Bonus) 이미쉘 랩

※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는 중동에 계신 한 선교사님의 기도 내용 중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 이야기에 감동을 받아 쓰게 된 곡입니다 - 찬양사역자 김복유
※ '레아의 노래'는 김형준 목사님의 책 [하나님께 돌아오는 연습]에 나오는 레아의 이야기에 감동을 받아 쓰게 된 곡입니다 - 찬양사역자 김복유

■ 모두의 거실 3회 '어떤 시선'
각자의 방에만 숨겨놓은 이야기, 오롯이 혼자 이겨내야 하는 어려움이지만 거실에 나와 나누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나에게는 힘이 된다. 구역예배, 셀모임 혹은 크리스천 소셜살롱 모두의 거실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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