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강의) 96kHz, 192kHz의 음질 필요한가? / 초고역 들을 수 있다고요? 정말?

#음향 #음향이론 #디지털음향 #디지털음향이론 #오디오
디지털 오디오에 대한 이론입니다.
특히 제가 디지털 이론에 대해서 설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질문이나 반대의견이 있으신 분들이 계셔서 한번더 정리하면서 영상을 찍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상을 소리에 집중하시라고 자막을 최소화 했습니다. (이유는 나중에 나옵니다.)

디지털 이론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왜 96kHz,192kHz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설명
그리고 과연 일반적인 상황에서 우리는 그런 음질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립니다.

이 부분은 계속적으로 논쟁이 될것으로 보이지만
이론적으로 본다면 아주 명백한것입니다. 특히 녹음과정과 앨범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는 내용이실겁니다.
그래도 일반인 붙들과 음향엔지니어로서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는 궁금한 내용이 될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과 다시한번 공유합니다.

가급적 여러분들이 잘 들을수 있는 환경에서 제 설명을 들어주셨으면 좋겠고
특히 초고역을 들으실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꼭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가청구역 20Hz~20,000Hz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그것을 초과하는 초음파 대역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특히 96k나 192k를 설정하는 이유가 초고역을 위한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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