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브로맨스 여파? "명패도 뗐다" 북중 접경지 가보니 / SBS / 모아보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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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수교 75주년' 축전 주고받았지만…한산한 북·중 접경지
02:14 중국 고위급 5년 만에 방북…북·중 밀월 재개?
04:03 [온더스팟] 레드라인 기어코 넘은 북러…위험한 브로맨스 파장은

#북한 #중국 #썰렁 #브로맨스 #접경지 #김정은 #시진핑 #러시아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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