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 없는 문재인 휘하 국군 [심동보자유애국TV] (201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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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없는 문재인 휘하 국군 [심동보자유애국TV] (2019.4.14)

포퓰리즘의 덫에 빠진 대한민국 국군의 전투력 와해를 국민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핵 미사일을 비롯한 비대칭전력에서부터 재래식 군사력에 이르기까지 북한의 위협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는데도 국가안보의 보루인 군이 문재인 정권의 '거짓 평화' 무드에 젖어 전반적인 국방력 위기를 맞고 있는 것입니다.

장병들에 대한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 '북한=주적'이란 표현이 사라지고 한미 동맹 부분은 전체가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국방부가 발주하여 의뢰한 한국정치학회의 용역연구보고서를 무시하고 임의로 제작하여 지난 3월 전 부대에 배포하였다는데 국군 장병들은 적도 없이 한미동맹도 모른 채, 누구를 상대로 누구와 손잡고 싸워야 하는지도 모르는 군대에서 포퓰리즘에 녹슬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짜 평화 무드 조성을 위해 정부는 4월 27일부터 총연장 42킬로미터에 달하는 'DMZ 평화둘레길' 개방을 발표하였는데 벌써부터 관광객에 대한 안전과 환경파괴, 군 보안과 작전훈련 영향 등이 우려되고 있다고 합니다. 반대여론에 부딪혀 일단 고성 지역만 개방한다고 하나 북한의 위협이 변한 것도 없는데 방탄복과 핼멧을 착용하고 무장병력의 경호를 받아야 하는 평화쇼를 최전방 접경부대에서 추진하는 정부에 의해 국군장병들만 생고생을 하게 생긴 것입니다.

지난 4월 1일부터 병사들의 휴대폰 사용이 전 부대로 확대시행되고 평일 일과 후 병사들의 외출이 허용되고 외박 제한지역도 폐지되었다고 합니다. 군의관이 지문을 본떠 출퇴근을 조작하고, 정비 실수로 '천궁' 미상일이 오발되고, 카투사들이 허위보고 후 장기간 무단 이탈을 하고, 인터넷 도박에 빠진 군인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미 연합훈련들이 대폭 축소되거나 중단 또는 폐지되어도 "발전된 무기와 방식을 조정하면 더 성과적일 수도 있다"는 변명을 정경두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듣는 군대가 되어버렸습니다. 4월 1일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 시 군기해이를 질타했던 장관의 '자율과 책임'을 빙자한 포퓰리즘 리더십이 한국군을 망치고 있는 것입니다, 국군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을 받들다 보니 생긴 현상으로 보기엔 신성한 군대의 사기와 국방이 걱정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하에 대한 최대의 복지는 승리를 선물로 주는 것이다." - 심동보 제독의 필승 리더십(2017,7.20, 나남출판사 발행) 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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