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궁중비사] 처녀맛을 본 명나라 황제의 성욕사건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조선궁중비사] 처녀맛을 본 명나라 황제의 성욕사건

#조선궁중비사 #명나라_황제 #황엄 #황씨 #한씨 #태종 #김덕장 #간통 #임신 #여첨여 #귀비_왕씨
오늘 조선궁중비사는 처녀맛을 본 명나라 황제의 성욕사건입니다.

조선은 공조전서 권집중과 임첨년, 여귀진의 딸들을 명나라로 보낸 뒤 간신히 숨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 년 뒤에 생각하지도 못하게 또 다시 성지를 받들고 조선을 찾은 황대인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작년에 네가 이곳에서 고른 여자는 뚱뚱한 사람은 퉁퉁하고, 곰보는 곰보지고, 키 작은 이는 작달막하여 전부 예쁘지 않았다.”

조선의 태종은 불안해지기 시작했는데 황엄은 부드럽게 황상이 지금 원하는 여인이 있는데 많으면 둘이고 적어도 한 명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어린 처녀를 바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다시 어린 처녀를 찾아 조선에 왔다니 태종은 바로 황제의 뜻을 알아차렸습니다.

황제는 한번 처녀의 단맛을 보자 환장하기 시작해 지난번에 여성이 예쁘지 않았다고 생트집을 잡아 미녀를 몇 명이나마 더 얻어가려는 속셈이었습니다.
조선의 국왕은 그 응큼한 속셈을 알아차렸지만 어쩔 수 없이 미색 선발작업을 선포했으며, 다시 팔도에서 미녀가 선발되었는데 금방 18세의 정씨, 13세의 송씨의 두 처녀가 선발되었습니다.
황제가 ‘호색한이 아니라는’ 체면을 살려주기 위해, 국왕의 친형인 상왕의 중풍병이 갈수록 심각해져 북경에 약재를 사러 간다고 했습니다.
영락제 주체는 조선에는 이렇게 추태를 부렸지만, 중국에서는 백성과 신하가 이런 모습을 알아차릴까 봐 두려워 성지를 작성하지 않고 황엄 등 태감이 전하는 ‘구두로 전달하는 성지’만을 보낸 것입니다.
그러나 영락제는 이번에는 정말로 정씨가 예쁘지 않다며 돌려보내고 다시 미색을 선발해 대령할 것을 명했는데 해도해도 너무한 행동으로 되돌아온 정씨는 어떻게 된단 말인가요?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