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워홀살이 한 달차에 내가 느끼는 것들과 벤쿠버에서 느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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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을 담습니다.

0:00 캐나다 시작
0:59 모든 가격이 세금 전 가격이라니
1:40 팁을 싫어하는 나에게 팁잡을 생각하게 하는 환경
2:47 팁을 받기 위해서 하는 것 같은 스몰토크
4:22 스몰토크를 많이 해서 차별이라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
4:53 전철에 표시해둔 문을 막지 마세요.
5:43 라인 신호등?
5:56 슈퍼에 화장실이 있네?
6:09 버스에서 내리려면 줄을 당기라는데?
6:30 입구와 출구가 다른 시스템
6:45 은행 왜 이렇게 느리지?


7:19 벤쿠버를 선택한 이유와 생활하면서 느낀 점들
7:49 물가가 왜 이래?
9:06 아시아에 있는 건지, 캐나다에 있는 건지,,
9:28 일본인이 왜 많지?
9:46 인도애들도 캐나다에 인구 절반은 인도사람이라고 말한다는데,,
9:53 벤쿠버는 자연의 도시가 아니다
11:40 문제를 등한시 하는 곳. 그곳이 벤쿠버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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