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ver.) [4K] 220325 페데리코의 탄식 (Il lamento di Federico) 테너 박기훈 [그댈 위한 꽃, 길 - 강동아트센터]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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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화질 2160p #박기훈 #ParkKihun #라포엠 #LAPOEM #그댈위한꽃길

2022년 3월 25일 (금) 7:30 pm 서울 강동아트센터 그댈 위한 꽃, 길
길병민 & 박기훈 Duo Concert
지휘 음악감독 김은영
주최 주관 함박우슴

(자막 ver.)
이탈리아어+한국어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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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아 내용 설명 **
프란체스코 칠레아의 [아를르의 여인] 중에서 페데리코의 아리아
'페데리코의 탄식'
Francesco Cilea (1866 - 1950) / 'Il lamento di Federico'
from L'Arlesiana

19세기 아를르 지방 어느 마을,
호농의 과부인 로자에게는 페데리코와 지적장애가 있는 페데리코의 동생, 두 아들이 있다. 페데리코는 어느 날 어머니도 모르는 아를르의 여인을 사모하여 결혼하려 한다. 그러나 그 여인에게는 목장 감시인 메티피오란 애인이 있음을 알게되고 여인의 사랑에 배신감을 느끼고 괴로워하면서 지적장애가 있는 동생이 페데리코에게 목동이야기를 해주려다가 채 하지 못하고 잠들어버리고, 아무 걱정 없이 자고 있는 동생의 얼굴을 보면서 페데리코의 탄식을 부른다.

페데리코는 슬픈 마음으로 종적을 감춘다. 어머니 로자와 로자가 손수 키운 마을 처녀 비베타는 그를 찾아 나선다.
어려서부터 소꼽동무로 페데리코를 사모해 온 비베타는 페데리코를 만나 사랑을 고백한다. 처음엔 거절한 페데리코도 결국 상냥한 마음씨의 그녀를 받아 들인다. 그러나 마음 한 구석에 아를르의 여인을 못 잊는 그는 연적 메티피오를 만나 싸움을 벌인다. 로자와 비베타가 이를 말려 싸움은 중지되었으나 메티피오가 아를르의 여인을 끌고 가는 환상을 보게 되고 페데리코는 창고로 올라가 몸을 날려 목숨을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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