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이 애환 여기 다 있다! 뮤지컬 "빨래"의 명곡들 + 현실 지방 청년의 이야기 다큐 "서울의 달밤" (20100922 KBS 방송)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서울살이 애환 여기 다 있다! 뮤지컬 "빨래"의 명곡들 + 현실 지방 청년의 이야기 다큐 "서울의 달밤" (20100922 KBS 방송)

추석특집 뮤지컬 다큐멘터리 "서울의 달밤" 2010년 9월 22일 방송
서울에 올라와 고군분투하는 지방 젊은이들을 담은 다큐멘터리와 서울살이 애환을 노래한 뮤지컬 "빨래"를 교차 편집해 새로운 다큐의 형식을 선보이는 뮤지컬 다큐멘터리.

1. 나의 서울 상경 낭패기
두렵기만한 서울로의 첫 걸음, 지방 출신 서울 상경자들이 겪는 좌충우돌 서울 적응기

2. “서울 참 못됐죠”
지방출신 젊은이들의 보편적인 주거형태로 떠오르는 고시원, 고향에선 꿈도 꾸지 못하던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을 살아가는 젊은이들과 그들의 이삿짐을 오랜 세월 날라온 김경국 사장이 증언하는 청춘 주거학 리포트

3. 아직도 노량진 박은 살아있었다.
노량진 고시촌, 트레이닝복과 팔도 사투리가 넘쳐나는 그 거리에 ‘노량진 박’은 살아 있었다. 고시원 총무로 일하는 이지원씨의 각오와 도전기에 담은 노량진 청춘 블루스 (* 노래, 인디 가수 사이의 "츄리닝과 쓰레빠")

4. 또 다른 나영이들의 이야기
"빨래"의 여주인공 나영이의 모습은 실은 서울 하늘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들. 미용실 초보로서, 유명 쉐프 식당의 견습생으로서 택배회사 직원으로서 또 수십가지 알바로 학비를 벌어가는 씩씩한 여대생들로서 어디에나 존재하는 그들의 이야기

주요 뮤지컬 레퍼토리
뮤지컬 "빨래" 중,
서울살이 몇 핸가요, 비오는 날이면, 자 마시고 죽자, 슬플 땐 빨래를 해 등

특별 출연
가수 사이 "추리닝과 쓰레빠", 옥상달빛 "외롭지 않아 나는"

※ 뮤지컬 "빨래"
극단 명랑시어터 수박의 작품. 서울을 상경하여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서 11회 한국 뮤지컬 대상 작사, 극본상, 외신기자상, 4회 더 뮤지컬 어워즈 대상, 2015년 기준 10주년을 맞이하면서 3,000회 공연, 관객 50만 명을 기록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