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서당] 침술 강의 : 오행침 - 목병문 #10 영풍출루(迎風出淚), #11 적통(赤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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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3일자 강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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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迎風出淚(영풍출루), 坐臥生花(좌와생화)
바람 부는 데 나가면 눈물이 흐르고, 앉으나 누우나 눈앞에서 반짝 반짝 별모양의 꽃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

腎病(신병) : 腎正格(신정격)

迎風出淚(영풍출루)는 肝腎陰虛(간신음허) 또는 肝經(간경)의 虛熱(허열)로 腎水(신수)가 不足(부족)해서 일어난다.
또한 앉으나 누우나 눈앞에서 반짝 반짝 별모양의 꽃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은 眼花(안화) 또는 昏花(혼화)이다. 이는 어지러울 때 나타난다. 眩暈(현운)은 肝腎虛(간신허)이다. 눈물은 五液(오액)에서 肝(간)에 속한다. 肝腎同源(간신동원) 즉 간과 신은 그 근원이 같다.

11 赤痛(적통)
赤痛(적통)은 눈이 별안간 빨갛고 아픈 것

肝經實熱(간경실열) : 陰谷(음곡) 曲泉(곡천) 補(보) 太衝(태충) 太白(태백) 瀉(사)

“眼赤而痛者 肝實熱也”[回春] 눈이 별안간 빨갛고 아픈 것을 肝實熱(간실열)로 본 것이다. 土克水(토극수)로 肝熱格(간열격)을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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