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일곱명 살아요. 자동차도 없고 마트도 없고” | 1년에 120일은 발 묶이기 십상인 고립무원 ‘동소우이도’ | 한국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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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섬에서 한통의 초대장이 날아왔다.
“여기 일곱명 살아요 자동차도 없고 마트도 없고”
목포에서 3시간 30분 동소우이도 들어오는 배는 하루 딱 한 번뿐이다. 1년에 120일은 발이 묶이기 십상인 고립무원 그 섬에 우릴 초대한 이들이 있다.
“아무것도 없으니 파도소리랑 새소리만 듣고 힐링하시다 가시라고”
아무것도 없는데 왜 자꾸 눈에는 무언가가 보이는 것일까?
우리만의 고립낙원, 동소우이도에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섬이랑 썸타나요 제1부 - 우리만의 고립낙원, 동소우이도
방송 일자 :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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