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밥을 먹지 않는다면 식사 시간을 축제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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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입에 물고 있는 아이, 밥 먹으라고 하면 도망가는 아이, TV를 보면서 밥을 먹는 아이, 밥 가지고 장난을 하면서 먹는 아이 등등 밥을 먹지 않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엄마들이 속상합니다.
그래도 내 아이만은 건강하게 잘 키우려고 무던히 밥을 챙겨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더욱 더 힘들고 지켜갑니다.

과연 왜 그럴까요?
그것은 엄마의 넘치는 사랑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선 엄마가 밥 고문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늘 아이와 식사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식사놀이를 하면 드디어 아이가 식사를 저절로, 자기주도적으로 합니다. 먹지 말라고 해도 잘 먹습니다.
유아의 식사 시간 포지셔닝은 식사 시간이란 즐겁고 행복해야합니다. 그러면 잘 먹습니다.
이제 식시 시간을 식사 축제로 바꾸면 됩니다. 그동안 아이는 밥을 먹어야 하는 대상, 엄마는 밥을 많이 먹으라고 하는 역할이었습니다. 그것이을 식시 커뮤니티로 바꿉니다. 간단합니다. 아이가 식사의 준비과정을 함께 합니다. 물도 나르고, 반찬도 나릅니다. 아빠는 수고했다고 인사도 해줍니다.
이렇게 동참을 하면 아이는 약간의 운동도 되면서 식사에 대한 욕구가 생깁니다.

이제 식사 시간을 축제로 만드세요. 한 번 보시면 금방 따라서 할 수 있답니다.


제29차 아빠콘서트:2022.01.13. 목 밤9시
밥을 잘 먹는 아이로 키우기

1.식사 시간에 벌어지는 전쟁 상황
친구네 집에 엄마가 밥더주다 밥고문의 경험
1)입에 물고 있는 아이(엄마의 분노 폭팔주의보)
2)밥만 보면 도망가는 아이
3)너무너무 천천히 먹는 아이(홧병주의)
4)왔다갔다 하면서 먹는 아이
5)TV나 책을 보면서 먹는 아이
6)1개의 반찬만 집착해서 먹는 아이
7)콩이나 특정한 반찬을 먹지 않는 아이
8)밥을 먹지 않고 우유만 먹는 아이
9)밥을 먹지 않고 밥을 가지고 장난하는 아이

2.밥을 먹지 않는 원인
1)엄마의 넘치는 사랑:1,2,3
엄마의 일방적 행동/아이의 감정 무시/권리남용/나 만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어
2)규칙과 질서의 무시: 4, 5, 6, 7, 8, 9
훈육 무시/명령형 엄마/방임형 엄마
3)간식의 본질과 위험성

3.밥을 먹는 시간이 행복해야 한다
바로 식사 시간을 축제로 만들면 됩니다.
1)식사놀이에 동참하라(3살부터)
*역할:1)아빠는 식탁에 앉아 칭찬과 인사, 2)아이는 배달, 3)엄마는 배달준비
모든 가족이 식사놀이에 동참한다.
가족은 각각 각자의 역할이 있다.
규칙을 만들고 아이의 나이에 맞는 일을 시켜라.
2)설거지 보조는 5세부터하라
아빠가 설거지를 하면 아이는 보조
3)설거지는 4학년부터 하라
4)가족회의와 규칙 포스터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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