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원정대] in 지중해 #11. 발렌시아에서 말라가 / 따로 또 같이, 지중해 위의 크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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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에 거의 도착한 김 선장 일행.
멀미에도 어느 정도 적응하고, 아라파니 2호를 기다리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다시 말라가로 향하는 여정,
그런데 크루들이 조금 변했다?
누군가는 새로 만나고, 누군가는 아쉽게 이별하는
지중해에서의 만남과 이별 여정
지금 출발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조금 특별한 요트 여행기
코로나 시국에 요트 여행을 꿈꾸기만 하셨던 분들!
요트에 관심은 있지만 장거리 항해는 선뜻 두려우신 분들!
바다 여행을 간접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
누구든 좋습니다.
지중해의 낭만과 열정을 향해. 지금 출항합니다!

-- 위 영상은 코로나19 발생 전에 촬영된 영상입니다 --

"요트원정대 in 지중해" 업로드 방식이 조금 변경됩니다.
에피소드 1~7까지는 각 에피소드를 먼저 올리고
마지막에 합본을 업로드 했는데,
8,9,10 에피소드는 합본을 먼저 올리고
좀 더 디테일하게 보면 좋을 순간들을
개별 에피소드로 올리고자 합니다.
중간중간 스핀오프 영상도 올라갈 예정이니 많이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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