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죠"…고기 둘러메고 산 타는 유도 대표팀 막내 김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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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 김민종(20, 용인대 2년)은 유도 남자대표팀 유일한 대학생이자, 100kg 이상급(무제한) 국가대표 1진이다.

대표팀 경력은 1년 정도지만, 작년 세계선수권서 깜짝 동메달 따며 단숨에 도쿄올림픽 메달 후보다.

하지만 코로나19이후 다른 대표 선수들은 모두 소속팀으로 복귀해 팀원들과 훈련 진행하지만 김민종만 훈련할 곳이 없다. 용인대 유도부는 코로나19로 해산 상태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택한 건 생활 속 운동이다. 마장동 사는 그는 오전엔 아차산에 오르며 유산소 운동과 약수터 운동시설 이용해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유도 #김민종 #생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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