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IC ATTACK] 밴드 잔나비 앨범 표지를 통해 인식된 시대를 넘나드는 존재감, 이찬행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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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버튼, 제비다방을 찾아가다.🐧🕊

쨍하게 추운 겨울날, 마포구 상수동 언덕길에 위치한 제비다방(@jebidabang)에서 이찬행 작가(@anaaalog)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돈패닉서울 2021년 12월호 Vol.52의 커버작가이자 그래픽, 일러스트 등 이미지에 시대감성을 담아내기 위해 몰두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이찬행. 밴드 잔나비와 콜라보레이션 작업물들은 대중에게 강렬하게 인식되었다.
다양한 장소와 시대의 질감과 감성을 아카이브하고 자신만의 분석으로 재창조해내는 그가 어떻게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하게 되었고 또 잔나비 앨범 표지를 작업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이찬행 작가 인스타그램
  / anaa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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