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우기, 서브 컬쳐의 전진기지를 꿈꾸다ㅣ이태원 '부기우기' 대표 황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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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경리단길에 문을 연 재즈 클럽 '부기우기' 는 매일 2~3팀의 라이브 공연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며 이태원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클럽은 서브 컬쳐의 저변 확대를 위한 하나의 과정일 뿐, 종착역이 아니라고 말한다. 부기우기의 이면에 어떤 철칙과 꿈이 숨어있었는지, 황순재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부기우기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21
  / boogiewoogieseoul  

#우린모두재즈클럽에서시작되었지
#한국재즈수비대 #재즈에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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