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강의] 24강. 파생결합증권시장(119p~124p)

※ 이번 내용 역시 상대적으로 간단하게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짚어보고 정리합니다.

119p
파생결합증권: 쉽게 말해 '증권화'

가장 큰 특징은 최대 손실 가능 규모가 '투자원금' 수준으로 한정된다는 점

당연히 투자자 입장에서는 파생상품에 비해 중위험 중수익,
기관 입장에서는 수수료를 좀 더 받을 수 있으나 리스크는 부담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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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p
주식워런트증권시장
옵션과 비슷
투자원금에 한정, 소액투자 가능하다는 특징
※ 손익구조는 지금 학습하기에 상당히 복잡함. 따라서 이 부분은 생략(122p 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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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p
표는 눈으로만 보고 넘어가도 됨

주가연계증권시장: '가격 변동에 연계', '사전에 약정' 두 가지가 중요
유사점보다 차이점에 주목: 예금보호 대상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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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p
ELS: 손익구조에 밑줄
ELF: 법적형태에 밑줄(굳이 밑줄 안그어도... 알 수 있는 내용이긴 함)
ELT: 법적형태에 밑줄
ELD: 예금보호에 밑줄


손익구조: 생략(관련 자격증 공부할 경우에는 알아야 함. 금융 기초 다루기에는 다소 난이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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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p
기타 파생결합증권시장: 글자 그대로 '기타'. 금리나 환율 및 일반상품 가격 등
분산투자 효과가 크나 상품 구조가 복잡(※ 일반인은 잘 투자하지 않는다는 뜻. 시장 규모도 작음)

상장지수증권시장
글자 그대로 상장, 그래서 '장내 파생결합증권'
'지수연동(인덱스)' 키워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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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p
ETF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구분하기 수월함
그 밖의 내용은 밑줄 표시 중심으로만 기억


이렇게 해서 Part 1이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