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M-P (typ240) 사용 후 느낀 장단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상을 올렸습니다.

라이카 leica m-p typ240 모델을 한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봤습니다.

완전 뻣뻣한 제 모습이 어렸을 적 티비에서 봤던 경찰청 사람들이 떠오르네요...
다음에는 좀 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조금 자라서 약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욕심 안 부리고 한 달에 하나 정도라도 꾸준히 올리는 게 우선 목표입니다. ㅎㅎ

색 보정 강좌를 올리려고 목차를 짜다 보니 초보분들이 이해하기는 힘든 게 많아서 그냥 천천히 하나하나 다뤄보려고 합니다. 10월에는 제가 한국에 있어서 아마 11월부터 영상을 하나씩 올릴 거 같습니다.

궁금하시거나 다뤘으면 하는 것 있으시면 여기 리플이나 네이버 블러그에 글 남겨주시면 최대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0:20 - 장점 1 개성있는 이미지
0:55 - 장점 2 오래가는 베터리
1:20 - 장점 3 EVF Electronic View Finder
1:36 - 장점 3-1 광학 뷰파인더의 단점 극복
2:14 - 장점 3-2 몸이 편하다
2:32 - 장점 3-3 재미있다
2:43 - 장점 3-4 다른 마운트 렌즈 사용 가능
2:57 - 장점 3-5 저렴한 가격
3:10 - 장점 4 사진 리뷰 방법
4:08 - 장점 5 이쁜 디자인
4:14 - 장점 6 셔터소리
4:20 - 장점 7 수많은 M 마운트 렌즈들
4:56 - 단점 1 최소 초점거리
5:20 - 단점 2 시도 조절 장치
5:31 - 단점 2 해결책 1 뷰파인더 메그니파이어
5:54 - 단점 2 해결책 2 EVF
6:23 - 단점 3 후면 LCD
6:55 - 단점 3 해결책 EVF
6:58 - 단점 4 너무 작은 미리보기 이미지
7:34 - 단점 5 센서성능
8:05 - 단점 6 그립감
8:26 - 단점 7 하판 분리
8:34 - 마무리, 나의 의견
8:52 - 다음은?
9:31 - leica m-p typ 240으로 촬영한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