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문화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이 직접 말하는 응모작 경향 (그리고 비하인드!) ㅣ문화일보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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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문화일보 신춘문예가 마무리됐습니다.
12월 2일 응모가 마감된 2023 신춘문예에는 시, 단편소설, 동화, 문학평론 4개 부문에 1304명이 응모, 총 4012편의 작품이 접수됐습니다.

2023 문화일보 신춘문예의 전반적인 경향은 ‘지금, 여기’의 고통과 ‘내일’에 대한 기대가 공존하는 ‘엔데믹’ 시대 그 자체였습니다. 응모작들은 저마다 개인과 사회의 괴로움을 촉발한 근원을 파헤치고, 지금 서로에게 가능한 위로의 방법을 모색하며, 미래를 향한 작은 희망을 품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삶의 진실과 인간의 본질 탐구라는 문학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작가의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심사위원의 응모작 경향과 심사평을, 심사 현장 영상과 함께 담아왔습니다.

등단의 순간!
작가의 꿈을 이루게 된 당선자의 개별 통보 영상은
다가오는 1월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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