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 후보 대기실 급습!…“나는 개였다”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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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주최 제 3차 국민의힘 당 대표 토론회 직전
정치시그널 노은지 앵커가 각 대기실을 찾았다
후보들이 밝힌 “나는 ○○○ 제일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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