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표절 논란 곡들: 중앙대 작곡전공 명예교수가 답하다.(결론만 편집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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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만 축약해서 올린 영상입니다.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유희열의 곡들 표절 의혹 비교.


1.1999 여전히 아름다운지’ 데이빗 포스터 1990 ‘This Must Be Love’

전주 부분이 유사하지만 매우 짧은 길이라서 표절로 보기 어려움
2.2014 리셋 / 데이비드 포스터 1983 ‘Chaka’
전주(인트로) 부분이 거의 똑같음 리듬 멜로디 화성 등
이 곡을 리드하는 특징적인 성격이 강함
표절로 의심되는 곡
3.그럴때마다/ 류이치 사카모토 self portrait 와 같은 리듬과 화성 음색을 보컬의
반주로 사용
4.아주 사적인 밤/ 아쿠아 주제부분이 거의 같음 (앞의 4마디)선율,(11개 음 중 7음이
같음) 화음(6개 코드 중 5개 코드가 같음), 리듬, 조성, 피아노 독주곡 등
48마디중 앞부분 4마디에 해당
5. 해피 버스데이 투유/ 해피 버스데이 :인트로의 합창 부부에서 선율선, 보이스 컬러,
창법, 가사 등이 거의 동일함.(무의식적인 작곡 행위로 간주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음)
그러나 표절에서 어느 길이 만큼 표절로 인정할 것인가의 기준점이 모호함.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 곡들이 표절이란 생각이 강하게 드는 이유는 비록
전체에서 시간적으로 차지하는 비중은 작을 지라도 이 부분들이 이 곡들의 주제, 즉
메인 테마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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