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남부에서 살아보기입니다. 프레스코화 가득한 궁전 아파트에서 지내다 왔습니다. (포지타노, 아말피, 살레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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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남부 살레르노에서 2주간 여행을 했습니다. 살레르노에 지내면서 아말피와 포지타노를 왔다 갔다 했네요.
18세기에 지어진 코페타 궁전의 아파트에서 지내며 주변을 여행하며 장보고 요리도 하다 돌아 왔습니다. 살레르노는 이탈리아 남부 지역의 교통의 요지라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한 곳이고, 생각보다 관광객이 없어서 현지인 느낌으로 지낼 수 있는 곳입니다.
시기는 2022년 6월 초입니다.
온도는 32~35도 사이였던 것 같네요. 낮에는 매우 덥지만 건조해서 그늘에서는 쉬원한 편입니다. 참고하세요 :)

장소- 이탈리아, 살레르노, 아말피, 포지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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