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천 예술정원] 초량 비트, 제2장_첩첩 초량 (2min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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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천 예술정원] 초량 비트, 제2장_첩첩 초량 (2min Ver)

연출 | 홍석진
조연출 | 허경미
안무 및 출연 | 허경미, 엄효빈, 박은지, 김민찬
촬영 | 이연승, 홍석진
제작년도 | 2021

초량 비트 제2장_ 첩첩 초량
초량 비트는 2020 공공예술프로젝트 [초량천 예술정원]의 일환으로 초량의 의미 있는 장소를 무용수들의 동작과 함께 영상으로 기록하였다. 총 3개의 장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두 번째 장, 첩첩 초량은 초량에서 살아가고 있는 여러 인물과 각 인물이 점유하는 공간을 함께 오려내 중첩시키는 작업을 통해 초량이라는 공통 분모 위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오는 장소

정란각
수정동에 위치한 일본식 목조가옥으로 2010년 문화재청이 부지를 매입했으며, 2012년부터는 문화유산국민신탁이 관리를 맡으며 시설을 복원했다. 2016년부터 '문화공감 수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1978년 중앙동에 개장한 구.터미널의 노후화로 2015년 현재의 초량동 북항재개발 지역으로 이전하여 운영되고 있다. 일본과 제주를 오가는 정기선 및 다국적 크루즈 등 연 250만명의 승객이 있다.

구.백제병원
1927년 개업한 부산 최초의 근대식 개인종합 병원이다. 이후 중화요리점, 부산치안사령부, 대사관, 예식장으로 운영되기도 했다. 2014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고, 현재는 카페 및 책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 동구청 앞 적산가옥
부산 동구청 앞에 위치한 적산가옥 중 하나이다.








2020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 '초량천 예술정원'

'초량천 예술정원'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228개 지자체에서 실시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부산 동구에서는 '초량천 예술정원' 사업이 선정되어 5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복원되는 초량천을 중심으로 공공예술 설치작품과 초량 일대의 오래된 역사와 생활문화를 대중적으로 알리는 책과 영상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초청작가 최정화외 부산의 42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총 13개의 작품(조형물 설치작품 5개, 소형 설치작품 6점, 영상, 책작업 2개)을 선보일 예정이며, 5월 초부터 설치를 시작으로 생태하천공사에서 작품조명 및 전체 조경과 마감공사를 후속 진행하여 7월에 전체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주관 부산광역시 동구, (주)지능디자인
총괄기획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

http://creativeplan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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