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현P 질의응답]255 허물을 보았을때 권면해야할까 덮어주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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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번 질문 권면과 면책 VS 용서와 사랑
남의 허물을 볼 때 사랑으로 덮어주라는 말씀이 어떨 때에 필요한가요? 말씀으로 권면해야 할 상황인데도 덮어 주어야 하나요?
255번 질문 답변
(마 18:21-22)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 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개인적으로 잘못을 범한 경우에는, 주님께 우리는 무한한 용서를 받았으니 무한히 용서하라는 말이다.
형제자매가 개인적으로 잘못을 범한 경우에는 용서를 해 주어야 하는데, 권면이 필요한 경우 가 있다.
교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반드시 권면을 해야한다.
예를 들어 교회 가운데 잘못된 교리를 가지고 들어오는 경우에는 반드시 뜯어고쳐야 한다. 큰 일이 난다.
도덕적으로 큰 죄를 지었다.. 이것은 책망하지 않으면 책망하지 않는 자는 큰 죄를 짓는 것이 되는 것이다.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은 것이다.
베드로사도가 외식할 때 이것을 바울사도가 책망했다. 크리스천이 명백히 잘못했을 때 그걸 책망해 주는 것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다. 잘못되게 행하는데 내버려 두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개인적으로 부족한 모습이 보이는 것은 기꺼이 용서해야겠지만 그 사람이 잘못되겠다 싶은 것 은 책망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잠 27:5)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어떤 형제가 잘못된 사이트 자꾸 들어가면 내버려 두어야 하는가? 형제가 오염되겠다 싶으면 책망해야한다. 형제가 나쁜데 간다고 하는데, “나는 안가~” 하면서 내버려 두어야 하는가? 책 망해야 그 사람 사랑한다는 증거이다. “너는 죄 지어. 나는 못가.” 그렇게 하면 안된다. 일러 주어서라도 고치게 하려는 것이 잘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는 가운데 그 사람 가운데 성격적으로 부족한 것이라던가 그런 것은 고 쳐주어야한다. 죄에대하여는쉬쉬하면안된다. 죄는항상죄이다.
뻔뻔하게 거짓말하면 거짓말하면 안된다고 얘기 해 주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내가 당하는 것은 당하면 되지만, 그 친구가 잘못되겠다 싶으면 어떻게 해서든 고쳐서 주님 따라 살도록 만드는 것이 잘 하는 것이다.
별 것 아닌데 책망하는 것은 문제이다. 너무 자잘한것까지 끄집어 내서 말하는것도 문제이다. 오히려 자잘한것까지 너무 책망하는것도 그 사람이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다. 사랑이 없다는 증거이다.
대부분자신이알수있다. 이건내가감정으로하는것이다. 이건내가참고넘어갈문제다. 형제를 사랑해서 하는 것이다. 대충 마음이 저울질이 되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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