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티비 사협경상남도지회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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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4년

제30회 2021 경남사진대전 공모전 전시 및 시상식이 2021년 8월 22일 경남밀양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하영삼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식, 경과보고, 시상식,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경남사진대전 시상식에서 대상에 강덕문작가에게 공병철본부이사가 시상하고
우수상에 김경중작가, 서필기자가에게 손병효지회장이 시상하고 특선에
곽병은작가, 김정호작가, 남둘규작가, 서세형작가, 오상국작가, 유문재작가,
이윤기작가, 정순옥작가, 하도칠작가, 현금인작가에게 역시나 손병효지회장이
시상하였다.
또한 입선작 대표로 양선혜작가에게 손병효지회장이 시상하고 초대작가상에 공병철이사,
추천작가상에 여진모작가등이 받고, 추천작가 곽병은작가, 최정호작가에게 증서를
손병효지회장이 수여하고 초대작가증 수여는 반재용작가 박희윤작가,
김종래작가, 박승희작가등이 받았다.
이어서 손병효지회장은 인사말에서 "경남사진대전이 올해 30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성원하여 준 경남사진인들에 감사드린다며 인고의 시간과 열정을
통해 카메라에 담은 좋은 작품들을 출품하여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공정부분 507점, 초대부분46점, 주천부분 27점등 총580점 중 공정부분 507점을
송재구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장숙자위원, 김삼진위원, 장영길위원,
정종관위원, 황치길위원, 박상철위원, 송승호위원, 정삼상위원등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1점, 우수상2점, 특선10점, 입선88점이 선정되어
기쁘다." 고 말했다.
계속해서 송재구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1차 심사에서 출품자 수 20%이내의
1.5배이상을 선정한 후 2차 심사부터9명의 심사위원이 점등식 채점제로
작품 한점 한점 심사해 나가는 과정을 반복하며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며 대상 강덕문의 '숯의 탄생'은 어두운 배경속에서 뽐어져 나오는
뜨러운 열기와 작업자의 호흡이 잘 어우러져 역동적인 작품으로 심사위원
모두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 말했다.
마지막 순서로 기념사진을 찍고 8월 17일부터 22일까지의 전시회와
시상식을 마무리 하였다.
hy인산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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