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國50年 世界小姐李秀英 1961 Miss World Lee Siu-Ying in Taiwan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民國50年 世界小姐李秀英 1961 Miss World Lee Siu-Ying in Ta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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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國50年11月,李秀英當選中國小姐後前往英國倫敦參加世界小姐比賽,並榮獲世界小姐亞軍。接著又代表我國做國民外交親善訪問,到達法國巴黎、土耳其等國家都受到歡迎,我國駐土耳其大使館並為李秀英小姐舉行記者招待會,期間李秀英也參加時裝表演。
民國51年1月9日,李秀英戴譽歸國,各界人士在松山幾場迎接。
1月10日,中國小姐選拔會在台北賓館舉行酒會,歡迎李秀英及汪麗玲、馬維君3位中國小姐。台北市山東同鄉會在中山堂也舉辦集會歡迎李秀英。
1月15日,李秀英回到板橋鎮國立藝專母校。

作者:台灣電影文化公司。世界小姐李秀英。典藏者:國家電影及視聽文化中心。政府資料開放授權條款-第1版(Open Government Data License, version 1.0)。發佈於《臺灣影視聽數位博物館》https://tfai.openmuseum.tw/muse/digi_...

In November 1961, after being crowned Miss China, Lee Siu-Ying traveled to London, England, to participate in the Miss World pageant, where she won the title of first runner-up. Following this achievement, she represented our nation in public diplomacy and goodwill visits, receiving warm welcomes in Paris, France, Turkey, and other countries. The Chinese Embassy in Turkey even held a press conference for Miss Lee, during which she also participated in fashion shows.

On January 9, 1962, Lee Siu-Ying returned home in glory. Representatives from all walks of life gathered at Songshan Airport to welcome her. On January 10, a reception was held at the Taipei Guest House to honor Lee Siu-Ying and the other two Miss China contestants, Wang Li-Ling and Ma Wei-Chun. The Taipei Shandong Association also organized a gathering at Zhongshan Hall to welcome Miss Lee.

On January 15, Lee Siu-Ying returned to her alma mater, the National College of Arts in Banqiao Town (now the National Taiwan University of Arts, NTUA).

1961年 ミス・ワールド 李秀英
1961年11月、李秀英さんは中国小姐(ミス・チャイナ)に選ばれた後、イギリス・ロンドンへ渡り、ミス・ワールドコンテストに出場しました。そして、見事にミス・ワールドの準優勝に輝きました。その後、彼女は国民外交親善大使として、フランス・パリやトルコなど各国を訪問し、熱烈な歓迎を受けました。トルコでは中国大使館が李秀英さんのために記者会見を開催し、彼女はファッションショーにも出演しました。

1962年1月9日、李秀英さんは栄光を背負い帰国し、松山空港で各界の人々に迎えられました。1月10日には台北賓館(タイペイゲストハウス)で歓迎会が行われ、李秀英さんと共に汪麗玲さん、馬維君さんの3名の中国小姐が出席しました。また、台北市山東同郷会は中山堂で歓迎集会を開催しました。

1月15日、李秀英さんは板橋鎮の国立芸専(現在の国立台湾芸術大学、NTUA)母校を訪問しました。

1961년 세계 미인대회 준우승자 이수영
1961년 11월, 이수영 씨는 중국 미인 대회에서 우승한 후 영국 런던으로 가서 세계 미인 대회에 참가하여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국민 외교 친선 사절로서 프랑스 파리, 터키 등 여러 나라를 방문하며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터키에서는 주터키 중국 대사관이 이수영 씨를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고, 그녀는 패션쇼에도 참가했습니다.

1962년 1월 9일, 이수영 씨는 큰 영광을 안고 귀국했으며, 송산공항에서 각계각층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1월 10일, 타이베이 게스트 하우스에서 이수영 씨와 왕리링, 마웨이쥔 씨를 위한 환영 리셉션이 열렸습니다. 타이베이 산둥향우회는 중산당에서 환영회를 개최했습니다.

1월 15일, 이수영 씨는 반차오진의 국립예술학교(현재 국립 타이완 예술대학, NTUA) 모교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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