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맞춤 암치료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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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병원은 말기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암 환자의 유전체를 분석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맞춤치료를 제공하는 유전체맞춤 암치료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암센터 외래에서 열린 이번 개소식은 원내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암센터 이영주 소장의 인사말로 진행됐습니다.

암 환자의 종양 유전체를 분석해 최상의 치료법을 제공하는 유전체 맞춤 암 치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것입니다.

유전체맞춤 암치료센터는 하버드 의대와 공동으로 개발한 유전체 분석법인 '한국형 온코맵' 기술을 통해 간단한 검사만으로도 동시에 500개의 암 관련 유전자 돌연변이 분석이 가능하며, 특정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표적 항암제를 치료 전에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 유전체맞춤 암치료센터 개소는 국내 유전체 기반 맞춤 암 진료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치료제 개발로 한국 의료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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