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cm 여중생 농구선수 "약국에 가다 길거리 캐스팅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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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리 큰 키 하나로 농구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선수가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 열 다섯 살에 신장이 198cm인 부산 동주여중의 한수빈 선수인데요. 농구를 시작하게된 사연이 흥미롭습니다

#한수빈 #여자농구 #19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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