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님(할아버지)께 여쭤보았더니, 오래 전에는 서울.경기 겨울기온이 영하 20도는 흔했었다고 하십니다. 삼한 사온이 거의 정확하게 들어 맞아서, 평균 기온은 영하 3~4도, 요즘은 평균 기온이 영하 1도 남짓입니다. 서울 최저기온도 영하 25도가 아니고, 영하 13~15도이고, 옛날보다 보온이 되는 의류나, 각종 기자대들이 많이 보급되고 있기 때문에, 동상에 걸리는 일도 거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인구는 과포화가 심하게 일어나서 이미 폭발 직전이고, 지구 자연은 이미 파괴될 대로 파괴되어서, 이제는 먹이 사슬 꼭대기에 있는 인간들에게도 그 폐해가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겨울이 되면 사람들은 움츠러 들지만, 저와 동지들은 오랫동안 재능기부로써, 겨울에는 일주일에 2회(주말 1회, 주중 1회) 이상 보드캠프를 실시해왔고, 대한민국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보드강습 이력)(최다기록)을 보유하게 된 연유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다른 할 일들도 많이 생겨났고, 재능기부 지원자들이 스키장에 가는 것을 별로 탐탁치 않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개인적으로 너무 바쁜 상황이 되기도 했지만, 스키장에서 스키강습 허가료만도 처음 시작할 때, 5천원에서 지금은 10배 이상으로 인상하여, 더이상 3만원(스키장 내 식비, 버스대절비, 장비 렌탈비 등)으로 실시하기도 어려워져서, 보드캠프를 하지 않은 지 함참 되었지만, 대신 단체 스노보드캠프가 없어지면서, 그간 저희들과 같은 동호회, 스노보드(스키) 보급단체들의 활발할 활동으로 전국적으로 스키장의 운영이 겨울시즌마다 비명을 지를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었는데, 지금은 어린이들이 아니면, 대학생들이나 청년들을 중심으로한 스키장 행은 거의 없어져서, 스키장들은 자업자득으로 오히려 큰 손해를 보고 있고, 일부 스키장들은 천문학적인 적자를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폐업수순을 밟아 왔습니다.
저희들은 생활체육보급이 특정 단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은 워낙에 뛰어난 민족이므로, 생활체육, 특히 누구나 큰 비용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레저스포츠, 레포츠를 30여 가지만 제대로 익혀서 가족이나 친지, 동류들과 나눌 수 있다면 몸과 마음이 함께 행복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재능기부 차원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50년부터 시작되었고, 날이 갈수록 계절의 심상치 않는 변화,로 지구의 기상은 예측불가로 빨라지고 있습니다. 폭증해버려서 다시는 되돌릴 수 없게된 지구의 인구과포화, 인간 한 명이 지구를 파괴하고 오염시키는 물질을 엄청나게 발생시키므로, 이러한 폐해, 온난화로 인해 앞으로 50년 내에 한반도 이남에서는 겨울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스키장의 운영도 한반도 이남에서는 수십 년 내에 중단하게 됩니다. 눈을 만들 수 없게 됩니다. 지금이 이미 깨진 북극의 제트기류가 마지막 발악으로 사방에 한기를 뿌려대는 것으로, 기온이 더 내려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북극에 한기 자체가 머물지 못하면, 지구는 대자앙을 맞이 하게 되고, 갖가지 바이러스, 병충해의 빈발로, 인간이 살지 못하는 곳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지금은 인간에게 허여된 마지막 선물같은 겨울입니다. 매스컴에서는 집안에 꼭 들어 박혀서, 추위를 피하라고 광고처럼 뉴스를 뿌려 댑니다. 그럴수록 그런 것에 속지 마시고, 옷을 두껍게 보온하여 입으시더라도, 두려워하지 마시고, 집밖으로 나가서 계절을 느끼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이럴 때, 운동은 필수이며, 단지 걷거나 달리기를 하는 정도로는 큰 의미는 없습니다. 적응이라는 부분이 먼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적응은 겨울시즌에도 일상처럼 불편하지 않게 날씨와 어우러지라는 의미입니다. 하루에 한두 시간만이라도 그렇게 해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혼자 운동할 때, 가장 좋은 운동으로는 원반(특히 위험하지 않은 슈퍼플렉스 재질을 사용함)을 들고 하는 운동입니다. 걷는 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뛰다가도, 원반을 던지고 잡는 과정에서, 운동의 불규칙성이 오히려 심장, 폐, 오장육부의 바람직한 조화를 만들어 줍니다.
그 외에도 많은 운동들이나 모든 대자연속에서 어디에 있든지, 해당 지역에서 할 수 있는 놀이들은 무한정입니다. 저희들은 항상 그렇게 해왔었습니다. 알려진 놀이들보다, 알려진 종목들을 훨씬 능가하는 즉흥적이지만, 성취감이 큰 활동들은 어디서나 가능합니다.
앞으로는 현지에서 임기응변으로 창안되는 놀이들도 영상으로 제작하여 올릴 마음을 지금 글을 쓰다가 갑자기 갖게 되었습니다. 나누려는 마음은 저 뿐만이 아니라, 정이 많은 한국인들이라면 누구나 마찬가지 입니다. 창의력, 창조성도 인간이 가진 특성 중에 하나로 하늘로부터 내려 받은 것이고, 하늘로 부터 내려 받은 것들은 나눠야만 의미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함께 해주시는 분들, 제가 어떤 말씀을 드리더라도, 기조(저변)에 있는 특별한 이웃감성으로 나눔을 이해해주시는 구독자님들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은 을사년으로 을사조약, 을사능약이 떠오르네요.
내년(을사년 2025년) 에도 좋은 일들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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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활동, 건전레포츠보급활동, 친목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비영리 사단법인단체들과 연합하여 활동도 하고, 개별적으로 활동도 하는 모임입니다. 일년 사계절, 연중, 매주 활동합니다. 크게는 겨울시즌에는 스키장에서 스노보드캠프(보드강습), 여름에는 수상레포츠(수상스키, 래프팅, 여름캠프, 캠핑 등등), 봄.가을에는 주로 자연탐사, 식생대조사, 승마강습, 플라잉디스크, 인라인스케이트,야구, 농구, 주말농장관리, 연날리기를 비롯한 자격증 및 현장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행사들을 자주 합니다.
비시즌 중에는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국민생활체육보급활동의 일환으로 매주 1회이상, 체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상스키(웨이크보드),스노보드(스키),래프팅, 승마, 여행, 자연탐사(식생대조사) 등을 물론이고, 캠핑, 캠프, 아웃도어 모험, 도심 공원이나 운동장 등지에서, 야구, 배드민턴, 농구, 부메랑, 드론날리기, 기타 많은 활동들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모든 강습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에 예약이 되는 경우에는 불우이웃복지시설, 학교, 군부대 등 저희들의 도움을 요청하시는 경우, 가급적이면 응할 수 있도록 비영리 사단법인단체들과 연합활동으로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공익 유투브 채널
이인수티비, insootv, 이인수tv
1.국제공인스노우보드강습(3개국 자격증 취득)
2. 인라인스케이트강습
3. 야구캐치볼지도
4. 래프팅투어(래프팅가이드 감독관 자격취득)
5. 생존수영 (인명구조원 평가관 자격취득)
6. 플라잉디스크 무료지도
7. 승마지도
모든 종목 강습은 초등학생 이상 성인대상이며,
모두 재능기부로 실시하는 무료강습입니다.
미취학아동은 단체 유료강습을 합니다.
8. 산행 리딩가이드(토종식물전문가, 주말농장관리)
9. 운세지식인(다음카카오엑스퍼트, 네이버엑스퍼트)
10, 작명, 점몽, 해몽(다음 금메달지식인, 네이버 태양신
11. 여행가, 모험가, 탐험가
12. 사진, 영상편집,
13. 에세이, 시문
14, 스포츠지식인
15. 약초, 산나물복원, 환경보호팀
16, 특수재난구조단(절벽, 급류구조 기타)
모든 종목의 강습 및 지도, 강좌는 무료이나
입장료, 임대료, 식사 등등 현지에 직접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수혜자가 부담합니다. 교육 및 강습만 무료이며,
수영장, 스키장, 래프팅, 수상스키장, 승마장 등 현지에서
들어가는 비용은 제가 대신 비용을 대납하지 않습니다.
매주 수백 명씩 교육해왔던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키장에서만도 보드캠프, 보드강습을 통하여, 연인원
수만 명의 강습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최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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