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 맛집 '현지인 추천메뉴 5가지' 가성비맛집, 먹방, 필수코스, 먹방 칼국수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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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문시장 먹거리 맛집이 화제입니다.

서문시장 맛집은 넘쳐나지만 그중에서 대구 현지인이 추천하는 가성비좋고 맛이 좋은 5곳 맛집을 소개합니다.

첫번째, 매콤한양념오뎅과 나뭇잎형손만두를 추천합니다. 동산병원에서 육교건너 서문입구에서 50m정도 들어서다보면, 남자사장님은 만두만 쉴새없이 기름에 튀기듯 굽고 계시고, 여자사장님은 콩나물과 어묵을 맛깔스럽게 조리하고 계십니다.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지만, 예전부터 맛집으로 양념오뎅 1인분과 만두 1인분씩 시키면 콩나물을 엄청 얹어주고 매콤한 양념을 서너스푼 넣어주는데 어묵은 콩나물이 신의 한수입니다. 마치 해물찜을 먹는 느낌입니다. 만두는 단무지와 간장에 물든 양파를 얹어주며, 만두속은 잡채와 야채 등 깔끔한 맛입니다. 나뭇잎형손만두 1인분 6천원, 매콤한양념오뎅 1인분 4천원입니다.

두번째, 서문시장에 돌아다니다 보면 카스테라 하나씩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쉽게 발견해, 아무것도 모르고 찾아온 관광객도 카스테라의 진정한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엄마가 만들어주시던 추억의맛, 그 맛을 그대로 재현한 빵인데 많은 계란이 뜸북들어가
유튜버들도 맛집으로 다 추천합니다. 마침 갓 구운 카스테라 절단식을 구경할 수 있어,지켜봤는데 자로 정확히 가로 20cm, 세로 12cm로 10등분합니다. 1개 9천원이며, 2천원하는 생크림 사서 찍어먹으면 대박 맛있습니다. 제가 먹어본 결과 식어도 맛있습니다.

시간을 잘못 맞추면 보통 20분~30분은 웨이팅, 기다려야 합니다. 관심이 없어도 긴 줄을 보면 얼마나 맛있길래 "나도 사야되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세번째, 몽디김밥은 먼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더운날씨에는 1시간이내로 먹어야 상하지 않기때문에 포장할 경우, 쇼핑 다하고 집에 가기전에 사야됩니다.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만 금방금방 김밥을 싸주셔서 주문하고 잠시기다리면 지루함 없이 갖고 갈수 있습니다. 계란 토핑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고 어떤 김밥을 주문해도 재료가 팍팍 들어가 영양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재료로 계란과 당근, 단무지, 어묵, 우엉, 깻잎이 있고, 밥에도 기본 참기름과 소금간이 되어 있는것 같고, 김밥 굵기는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엄청 통통하고 꼬다리는 한입넣기 힘들정도입니다.

메뉴는 계란폭탄깁밥, 불오징어김밥, 참치마요김밥 등이 4천원인데 요즘 김값이 금값인데 정말 추천합니다.

네번째, 서문시장 칼국수는 빼놓을수 없습니다. 칼국수 골목이 쫙 펼쳐져 있으며 서문시장에서 손님이 가장많습니다. 사람마다 어느집이 좋다 하지만 서문시장 칼국수 로컬맛집은 거의 흡사합니다. 차이는 분명 있지만 아무 빈 자리에 앉아 칼국수와 수제비가 반반 섞인 칼수제비를 주문해 먹으면 됩니다. 취향것 비빔국수를 먹어도 좋습니다. 가격은 5천원입니다. 칼수제비는 반죽을 직접해와 주문과 동시에 찢어서 뜨거운물에 끊입니다. 부추와 호박이 고명으로 들어가고 들깨와 김가루가 뿌려줍니다. 칼국수 면발은 부들부들하면서 쫄깃함이 끝내줍니다. 간장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감칠맛 납니다.

다섯번째는 씨앗호떡입니다. 설탕과 해바라기씨앗을 넣어 버무려 기름에 튀기듯 끊임없이 굽습니다. 찹쌀반죽이 이집의 노하우인데 기름에 튀기듯 굽는분, 종이컵에 담아 건네주며 계산하시분의 역할이 척척입니다. 한입 베어 먹어보면 찹쌀반죽의 쫄깃함과 영양많은 씨앗이 입에 착착 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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