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Ep.249 Kim Marie (김마리) _ Full Episode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I'm LIVE] Ep.249 Kim Marie (김마리) _ Full Episode

00:21 Everything to you (나의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05:43 Our Universe (너와 나의 우주 속에)
10:13 The Day I Miss You (그리운 날, 그리운 널)
17:34 Blue (파란)
22:34 Your Name (너의 이름은 맑음)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pianist and singer-songwriter Kim Marie!

Kim Marie picked up the piano at an early age due to the influence of her pianist mother. She continued to develope her musical talents and went to music school with her major in composition. Then she released her debut single in March 2018, “Traces of You,” and two EPs, “Forest” and “淸, 靑” the following year. With her soothing voice and lyrics that everyone can relate to, she’s comforting her listeners’ hearts and souls.

In this episode, Kim Marie performs “Our Universe,” “Everything to you,” “Your Name” and more to showcase the essence of her artistry.

Tune in to I’m LIVE and meet this talented, genuine artist!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249회의 주인공은 노래하고, 피아노치는 싱어송라이터 김마리이다.

피아노 학원 선생님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린시절 자연스럽게 피아노를 치게됐다. 대학에서는 작곡을 전공하며, 재학시절인 2018년 3월 싱글 [기억을 안아주는 방법]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 김마리의 존재를 대중에게 알리기 시작했다.

2019년 첫 EP [Forest], 두 번째 EP [[淸, 靑] ; 맑을 청, 푸를 청] 타이틀곡 ‘너의 이름은 맑음’ 등 제목만 들어도 여름의 햇살이 떠오르는 맑고 푸른 음색이 특징인 뮤지션이다.

[I’m Live] 첫 출연인 김마리는 대표곡 [나의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너의 이름은 맑음], 등을 통해 피아노 연주와 함께 청량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담아낼 예정이다.

김마리의 무대는 3월 25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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