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독립운동 유적지] 미얀마 만달레이 구영국군사령부 자리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외국 독립운동 유적지] 미얀마 만달레이 구영국군사령부 자리

만달레이 왕궁(Mandalay Palace)
미얀마 만달레이 구 영국군사령부 자리 한 면이 2km로 총 8km에 이르는 정사각형의 만달래이 궁성은 영국의 식민지 시절 영국군사령부로 사용하였다.
미얀마 중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양곤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만달레이주(州)의 주도(州都)로 양곤에서 북쪽으로 631km 떨어져 있으며 미얀마를 종단하는 이라와디강 동쪽에 접해있다. 마지막 왕조였던 꼰바웅 왕조의 민돈(Mindon)왕(재위 1853~1878)에 의해 1857년 만달레이로 천도되었으며, 1885년 11월 28일 왕조의 마지막 왕이었던 띠보(Thibaw)왕 시절 영국의 식민지가 되면서 양곤이 영국령 수도가 되었다. 하지만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이후에도 만달레이는 여전히 상부 미얀마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맡고 있다.

제공: 항일영상역사재단(2018.10)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