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김준수(XIA) - 2018 뮤지컬 엘리자벳 '마지막 춤 (Der letzte Tanz)'

Artist : 김준수(XIA)
Song : 마지막 춤 (Der letzte Tanz)
Album : Das Musical ELISABETH 'Der letzte Tanz' 2018
Release date : 2019.03.11


5년만에 뮤지컬 '엘리자벳' 의 대표 아이콘 '죽음(Der Tod)'으로 돌아온 김준수의 '마지막 춤(Der letzte Tanz)'을 음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춤'은 황제 '프란츠 요제프'와 '엘리자벳'의 결혼식날, 자신이 아닌 황제를 택한 엘리자벳에게 분노한 '죽음'이 그녀를 유혹하며 부르는 곡. 6명의 죽음의 천사와 함께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객석을 압도하는 한편, 김준수 특유의 미성과 매혹적인 아우라로 '죽음' 그 자체의 모습으로 관객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대표 넘버이다.

​원작자들의 극찬을 받으며 전 세계 '엘리자벳'에서 '토드'의 교본을 만든 김준수는 5년 만에 컴백 무대에서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로 부터 '내가 만든 곡을 뛰어 넘는 캐릭터 해석 놀라운 흡입력의 매력적인 음색이다'라는 평을 받았다. 이 곡에서 김준수는 초월적인 '죽음' 캐릭터인 토드가 마치 곁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숨결부터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달콤하게 '엘리자벳'을 유혹하며 드라마틱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김준수의 더욱 깊어진 '마지막 춤'을 듣는 순간, 위험하지만 자꾸만 빠져드는 치명적인 '죽음'의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He’s coming back as being the ’Der Tod’ character of the musical ‘Elizabeth.’ It’s been 5 years. Can’t wait to meet him with the song ‘Der letzte Tanz.’

The song, ‘Der letzte Tanz’ is about the fear regarding the wedding the king ‘Franz Joseph’ and ‘Elizabeth.’ It’s a fantastic performance. Kim Junsu’s outstanding voice would overwhelm the audience.

After 5 years, Kim Junsu is back getting rave reviews. The writer, Sylverster Levay praises his performing. “He has such a soulful voice with great interpretations. it’s beyond my expectation, excellent!” When you would hear the song ‘Der letzte Tanz’ thru his voice sweet as well as strong, we could definitely fall in love with it. It’s time to indulge in his transcendent performance.

5年ぶりにミュージカル「エリザベート」の代表アイコン「死(Der Tod)」として帰ってきたキム・ジュンスの「最後のダンス(Der letzte Tanz)」に音源で会うことができる。

「最後のダンス」は、皇帝「フランツ・ヨーゼフ」と「エリザベート」の結婚式の日、自分ではなく皇帝を選んだエリザベートに怒った「死」が、彼女を誘惑しながら歌う曲。6人の死の天使と一緒に幻想的なパフォーマンスで客席を圧倒する一方、キム・ジュンス特有の美声と魅惑的なオーラで「死」そのものの姿で観客が目を離すことができなくさせる代表ナンバーだ。

原作者の絶賛を受け、全世界の「エリザベート」で「死」の教本を作ったキム・ジュンスは、5年ぶりにカムバック舞台で作曲家シルヴェスター・リーヴァイから「私が作った曲を超えるキャラクター解釈、驚くべき吸引力の魅力的な音色である」という評価を受けた。この曲ではキム・ジュンスは、超越的な「死」のキャラクターであるトートがまるでそばにいるかのように感じられる息遣いから、時には強く、時には甘く「エリザベート」を誘惑し、ドラマチックな緊張感を贈る。キム・ジュンスのさらに深くなった「最後のダンス」を聴いた瞬間、危険ではあるが、しきりに陥る致命的な「死」の魅力から抜け出せないだろう。


时隔五年，金俊秀以音乐剧《伊丽莎白》的代表性角色“死神(Der Tod)”回归，大家可以通过他演唱的《最后一支舞(Der letzte Tanz)》音频先睹为快。

“最后一支舞”这首歌曲是在皇帝弗朗茨约瑟夫和伊丽莎白婚姻典礼当天，因伊丽莎白选择了皇帝而不是自己而倍感愤怒的死神，对其边诱惑边演唱的歌曲。 与六名死亡天使共舞，金俊秀幻象性的表演使观众们大为倾倒。他依靠自身形象，以独有声线和迷人气质所饰演的“死神”成为了令观众目不转睛的代表作。

原作者对金俊秀的表演也大为赞赏，将其誉为《伊丽莎白》里死神 Tod的世界性范本。对于金俊秀时隔五年的舞台回归 ，作曲家西尔维斯特里维评价道:“他对角色的诠释已超越原曲，他的声音拥有惊人的魅力与吸引力”。在这首歌曲里，金俊秀饰演的死神TOD让观众身临其境般地感受到他的气息，他对伊丽莎白既强烈又甜蜜地诱惑 ，让观众们充分享受到戏剧的紧张感。 金俊秀更为深刻的“最后一支舞”，使观众瞬间就无法抽离这危险、但又引人入胜的死神Tod的致命魅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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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XIA) '마지막 춤 (Der letzte Tanz)' M/V ℗ CJES.Entertainment
EMK© 2018 Das Musical ELISABE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