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사] 4부. 은밀한 침투, 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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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으로 숨어들어와 보이지 않는 도발을 펼치는 간첩과 무장공비.
1950년, 간첩 1호라 불리는 성시백이 간첩의 첫 시작이었다.
북한은 대남공작기구인 인민무력부 정찰총국과 통일전선부 225부를 만들어 체계적으로 간첩과 무장공비를 남파해왔다. 남파된 간첩들은 군사정보를 빼내는 것 외에도 남한에 혼란을 주기 위해 지하당을 조직했었다. 그리고 김현희와 무함마드 깐수와 같은 외국인 위장 간첩사건, 반잠수정 등 다양한 방법도 이용해왔다.
현재는 간첩 체포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우리 곁을 맴돌고 있다는 것은 변치않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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