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잔디에서 뒷땅 탑핑 없이 칩샷 피치샷 하는 방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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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잔디에서 뒷땅 탑핑 없이 칩샷 피치샷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양잔디나 한국형 잔디나 50미터 이상의 거리를 보낼 때는 강한 다운 블로 샷으로 치기 때문에 모두 동일하게 디봇이 형성되면서 정확한 거리를 내보낼 수 있습니다.

한편 40m 이하 에서는 강한 다운블로 샷이 어렵기 때문에 칩이나 피치샷을 할 때 양잔디에서는 지면과 볼이 타이트한 상태로 상대적으로 뒤땅이나 탑볼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유독 양잔디에서 라운딩을 하게 될 경우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없어 10타 이상 더 많은 스코어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양잔디에서 40m이내 칩샷, 피치 샷을 구사하는 기술이 부족한 것으로서,

샌드웨지를 그대로 사용하게 될 때는 한국형 잔디에서 사용하는 통상의 칩샷 보다는
코킹 앤 홀드 턴 방식으로 보다 샬로한 칩샷을 구사해야 뒤땅 탑핑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연습할 때는 클럽의 그립을 왼쪽 허리에 대고 턴 하는 바디 턴 연습을 하시면 되시고
이후 실제 샷을 하게 될 경우에는 공 뒤에 명함을 놓고 샷을 하여 바디 턴 칩샷을 연습하게 되면 여러모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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