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쌤이 언어 공부자료를 고르는 꿀팁

안녕하세요! 🎉 오늘은 ‘3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특별한 영상을 준비했어요! 🥳

영어를 공부 시작하려고 하면, 먼저 뭘로 공부를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 되시죠? 🙋

예전에는 공부 자료를 찾기 힘들었다면, 요즘은 영어 공부 자료가 너무 많아서 도대체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할지 정하지를 못해 멘붕에 빠지곤 해요 🙀

저희 채널에서도 계속 인풋(Input)의 중요성을 강조해드렸었죠? 그런데 도대체 이 인풋 자료라는 것이 무엇인지,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모른다고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 영상을 준비했어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가 도와드릴게요! 🌟

300 프로젝트를 시작하시기 전에, 이 영상을 보시고, 본인의 학습자료를 한 번 찾아보세요.

영어 공부를 하다 보면 학생들이 문제에 부딪힐 때 가장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두 가지 요소가 있어요. 첫 번째는 매일 공부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거예요. 우리가 영어를 평생동안 매일 할 필요는 없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나 실력을 올리고 싶을 때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그래서 최소한 주 5일은 공부하는 게 좋고, 주 6일은 더 좋답니다. 하루는 쉬어도 돼요. 🌈

두 번째 요소는 인풋이에요. 인풋을 꾸준히 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인풋은 영어 공부의 기본 중의 기본이기 때문에 딱 한 가지를 할 거라면 인풋이 돼야 해요. 그 정도로 인풋이 중요하고, 지속적인 인풋이 없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요. 🎯

문법책, 단어장, 중학교 교과서, 패턴책, 회화책 등 다양한 인풋 자료 유형을 소개하고, 제가 생각하는 장단점을 말씀드릴게요. 📚

여러분의 영어 공부가 더 즐겁고 효과적이길 바라며, 함께 열심히 공부해봐요! 여러분의 학습 여정을 응원할게요! 화이팅! 💪🌟

🔗 300 프로젝트 안내문: https://cafe.naver.com/londonteacher/...

📑 챕터
00:00 - 인트로 및 영상 소개, 짧은 인터뷰
00:56 - 제대로 된 공부? - 2가지 바이탈 사인
01:50 - 상담자 사례
02:54 - 인풋 역할 1 - 자연스런 영어 표현 익히기
04:40 - 인풋 역할 2 - 생소한 언어 요소들 흡수
08:07 - 문법 책?
08:54 - 회화책?
10:41 - 패턴책?
12:32 - 토익, 토플, IELTS 독해 교재?
14:27 - 중학교 교과서?
15:21 - 단어장 교재?
15:55 - 그럼 어떤 인풋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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