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문구점을 운영하던 점주 '경악'…계산도 안 된 '딱지' 뜯은 아이들 / JTBC 사건반장

· 무인문구점을 운영하던 점주 '경악'
· 아이 두 명이 계산도 안 된 '딱지' 뜯어
· 매장에는 뜯겨진 '딱지 포장지'만 수북

지난 주말, 무인 문구점을 운영하던 한 점주는 CCTV를 켜자마자, 매장으로 달려가야 했습니다. 초등학생 정도 돼 보이는 남자아이 두 명이 '딱지'를 왕~창 뜯고 있었던 건데요! 점주가 홈캠을 통해 "아줌마가 학교에 찾아간다!" 경고해 봤지만, 시큰둥하게 "그러세요"라며 딱지를 바구니째 들고 간 아이들! 점주가 부리나케 달려가 봤지만, 매장엔 이미 뜯겨진 포장지만 수북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렇게 신고를 망설이던 사이, 아이들의 아버지가 아이와 함께 매장을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얼마간의 대화 후, 점주는 곧장 경찰에 신고할 수밖에 없었다는데요. 대체 두 사람 사이, 무슨 대화가 오갔던 걸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무인문구점 #딱지 #초등학생 #사건반장 #오늘사건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bit.ly/3iYhEqa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