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령산에서 주흘산까지 나홀로 연계산행을 하면서! 60대 아줌마의 18년째 아직도 산행중..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조령산에서 주흘산까지 나홀로 연계산행을 하면서! 60대 아줌마의 18년째 아직도 산행중..

2024년 6월 27일(목요일) 이화령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조령산, 신선암봉,
깃대봉, 제3관문, 주흘영봉과, 주흘주봉을 연계 산행하였다,
날씨가 많이 더워 땀을 많이 흘렸지만 여름산행이라 해가 길어 나에겐
다행이다. 제 1관문으로 하산하여 택시를 타고 (택시비 1만 3천원)
이화령에 나의 애마 있는곳으로 갈수 있었다.
다음주면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에 미리 내가 가고픈
산을 오를수 있어 기분이 좋았음을...

1)산행지: 조령산( 1,017m) ~주흘산(1,106m)
2)산행날짜 : 2024년 6월 27일
3)출발시간 : 이화령고개 06시 00분
4)도착시간 : 제1관문 16시 55분
5) 위치 : 위치 : 충북 괴산군 연풍면과 경북 문경시 문경읍 경계선에 있는산
6)산소개)
조령산은 나는 새도 쉬어 넘는다는 험준한 세재를 품에 안은 백두대간의
산으로 높이 1,017m. 소백산맥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는 신선봉(967m)·
주흘산(1,106m) 등이 있다. 조령산과 신선봉의 안부에 해당하는 조령은
문경새재·새재라고도 부른다. 남쪽과 북쪽 산록에 있는 이화령(548m)
소조령을 비롯하여 유명한 고개가 많다.

주흘산
높이 1,106m의 주흘산은 조령산, 포암산, 월악산 등과 더불어 소백산맥의
중심을 이루며 산세가 아름답고 문경새재 등의 역사적 전설이 담겨 있다.
주흘산 이름의 유래는 고려때 공민왕이 이 산에 피신했다하여 임금님이
머문 산이란 뜻으로 주흘산이라 불렀다 한다.
또한 주흘산에는 해발 520m에 위치하는 천년고찰 혜국사와 발원
높이 10m의 여궁폭포, 파랑폭포 등이 있으며 주흘산과 조령산 가운데에
난 계곡을 따라서 문경관문(사적 제147호)이 세워져 있다.
특히 문경새재라는 이름은 과거부터 영남사람들이 이 고개를 넘어
서울로 가는 주요관문이 되었던 것에서 비롯된다. 동쪽에 조령천을 따라
제1, 2, 3 관문이 있다.

*문경새재(도립공원)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일원의 새재를 중심으로 1981년 6윌 4일
도립공원으로 지정 되었다. 문경새재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라는
뜻으로 조령(鳥嶺)이라고도 한다.

*혜국사
신라 문성왕 8년 보조국사가 창건하여 법흥사라 하였고 고려말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이곳에 행재하였을때 국운을 많이 입었다고 해서
그 이후에 혜국사로 개명한 고찰이다.

*여궁폭포
높이 20m의 폭포로 그 경관이 수려하여 옛날 7 선녀가 구름을 타고와
여기서 목욕을 했다는 곳으로 밑에서 쳐다보면 마치 형상이 여인의 하반신과 같이 생겼다고 하여 지으진 이름이다.

7) 도착 소요시간 :
이화령에서 :06시00분 출발
조령샘터 :06시 47분 도착
조령산 정상: 07시 08분
신선암봉 : 08시10분
문바위 : 09시 39분
2관문,3관문, 갈림길: 09시 45분
10지점 : 9시 59분
깃대봉 삼거리 : 10시 23분
깃대봉정상 도착 : 10시 29분
3관문 도착 : 10시 55분
주흘산 임도 갈림길: 11시 07분
마패봉 삼거리 : 11시 50분
부봉삼거리: 12시 19분
(13시 10분 :하늘재방향으로 알바 22분)
주흘산5지점 : 13시 48분
주흘산 영봉 : 14시 22분
주흘 주봉: 15시03분
주흘우물(샘터) : 15시 33분
혜국사 갈림길 : 15시 10분
여궁폭포 갈림길 : 16시 30분
여궁폭포: 16시 34분
제 1관문 : 16시55분 도착함(하산)
날머리 도착 :16시 55분

8) 총거리: 21.08km(트랭글 기준) 알바포함 거리임
9) 소요시간 : 10시간 55분 (알바 22분 포함 시간임)
10)등산 코스:
이화령 - 조령산 - 신선암봉 - 깃대봉 - 제 3관문
동화원 - 부봉삼거리 - 주흘영봉 - 주흘주봉- 여궁폭포 -
제1관문 (날머리)

문경세재 1주차장에서 이화령까지 택시비 :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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