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캠핑카 80일 여행 총 비용 공개, 좋은점 과 나쁜점,

알래스카는 신비 스러운 곳으로 항상 여겨 왔습니다.
그런데 힘들게 다녀오고 나서도 여전히 알래스카는 신비스러운 곳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 이유를 가만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 그럴까 하고 말이죠.
남한에 17배나 큰 알래스카 이지만 막상 자동차로 갈수 있는곳은 매우 한정 되있고
나머지는 배 또는 비행기로 가야만 볼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도 못 가본곳이 많고 고생을 더 많이 해야 다 볼수 있고 채험 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유람선으로 보는 알래스카와 RV 를 타고 힘들게 보는 알래스카는 완전 딴 판입니다.
현지인 들에 잠시나마 자급자족 하는 모습이 존경 스럽습니다.
게으르면 굴머죽는 곳이 알래스카 이며 강하지 않으면
다시 미국 본토로 돌아가야 하는곳이 알래스카 라고 생각 합니다.
힘든 알래스카 여행 이었지만 또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 합니다.
트럭캠퍼 부부를 사랑해 주시고 좋은 뎃글로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아끼지 아니 하시고 꾹꾹 눌러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항상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트를 위해서 노력과 공부를 하며 배우고
저희 부부 여행중 일상 생활 일기로 각본 없이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Alaska has always been considered a mysterious place.
However, even after a challenging journey, Alaska remains mysterious.
I've been quietly thinking about the reason why.
Could it be because Alaska, which is 17 times larger than South Korea,
has very limited places accessible by car,
And the rest can only be reached by boat or plane?
There are still many places we haven't been to,
and it seems like we need to endure more hardships to see them and embark on more adventures.

Seeing Alaska by cruise ship and experiencing it by RV are two completely different experiences.
I deeply admire the self-sufficiency of the locals.
Alaska is where you either work hard or return to the lower 48.
It was a challenging journey in Alaska, but I strongly desire to go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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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you in the next video.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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