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신랑수업 114회_에녹♥수진의 두근두근 첫 데이트! 리드하는 남자가 좋다는 수진의 말에 준비한 데이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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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수진의 두근두근 첫 데이트!
리드하는 남자가 좋다는 수진의 말에 에녹은 특별한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다는데...
서로에게 어울리는 특별한 향수를 만들어 선물하기로 하는데..! 서로를 바라보며 어울리는 향을 골라보는 두 사람! 완성된 향수를 맡아보며 두 사람의 거리는 점점 더 가까워지는데...♥ 서로를 생각하며 만든 향수는 어떤 향일지!?
수진을 위해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를 예약한 에녹!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알콩달콩 이야기를 나누는데... 엄마표 김치 콩나물국을 먹으면 감기가 낫는다는 수진의 말에 김치 콩나물국을 잘 끓인다며 아플 때 집으로 오라는 에녹! 에녹의 직진 멘트에 수진의 대답은!?

공기 좋고 물 좋은 가평에 윤아 오시다♥ 윤아가 오기 전, 동완은 집 청소부터 홈스프레이까지 뿌리며 만반의 준비를 하는데... 100일 사진과 캐리커처 그림 등 두 사람의 추억이 가득한 집을 보며 뿌듯해하는 윤아! 그때 윤아의 눈에 발견된 심상치 않은 물건들?! 과연, 침대맡에 아기 신발과 백일 실을 동완이 고이 간직하고 있는 이유는?
오늘만을 기다렸다! 가평댁(?) 윤아를 환영해주기 위해 마을 회관 총출동한 이장님+노인회장님+부녀회장님을 비롯한 주민 일동! 동완과 윤아의 결혼을 위해서라면 발 벗고 나설 준비가 된 마을 사람들! 가평 청정 자연에서 자란 귀한 식재료들 챙겨주며 남긴 말. "잘 놀고~ 자고 가요~"! 어느덧 해가 저물고, 가평 동완 집에 단둘이 남은 두 사람. 동완이 야심 차게 준비한 로맨틱한 저녁까지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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