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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청년 일자리 정책에 '쓴소리'…일자리 토크콘서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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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29
  • 2013
청년 일자리 정책에 '쓴소리'…일자리 토크콘서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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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정책에 '쓴소리'…일자리 토크콘서트

[앵커]

정부가 청년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총력전을 선포한 가운데 어제(29일) 서울에서는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청년들은 기존 정책에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는데, 보여주기식 행사에 아쉬움도 드러냈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서울시가 마련한 청년일자리 토크콘서트에 청년 150여명이 모였습니다.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겁니다.

참석자들은 자신들이 겪은 정책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어냈습니다.

[박슬기 / 성균관대 4학년] "(일자리 정보가) 대기업에 너무 쏠려있고 전달이 덜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장호 / 취업의 신 대표] "고용지원센터라든지 대학교, 민간위탁기업 통해 취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데 대부분 외면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취업교육 퀄리티가 원하는 것보다 현저히 낮기 때문에…"

일자리의 질을 우선해야 양을 해결할 수 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박경수 / 중소기업 인턴] "중소기업에서 지금 인턴을 하고 있어요. 근데 개인적으로 중소기업에 가지 말아야겠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근무환경이 더 좋은 것도 아니고 임금은 임금대로 적고…"

[김민수 / 청년유니온 위원장] "중요한 건 근무여건이라고 생각해요. 어쨌든 자아를 모색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영역에서 적정한 수준의 일자리면 된다…"

그러나 한 시간 남짓에 불과하고 일방적으로 진행되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김범준 / 청년 창업자] "청년들이 말할 수 있었던 기회는 마이크 횟수로 봤을 때 5번 정도밖에 되지 않은 거 같더라고요."

[한동훈 / 한국외대 4학년] "청년들의 토크콘서트라고 해서 왔는데 토크콘서트가 아니고 높은 분들 이야기 듣는 느낌이라서 좀 아쉬웠고…"

한편, 이용섭 일자리위 부위원장은 늦어도 3월까지 청년일자리 종합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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