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이 공개한 '스텔스 공중급유기'…미 공군 떨게 만든 중국 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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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미국의 보잉(Boeing)은 지난 1월 23일 미국항공우주연구소(AIAA) 과학기술 전시회에서 새로운 항공기의 모형을 공개했다.

동체와 날개가 일체형으로 평평하게 이어지고 수직 꼬리 날개는 없는 모양으로, ‘연속형 날개 동체’ BWB(Blended Wing-Body) 형태의 항공기였다.

얼핏 보면 새로울 것 없어 보이는 스텔스 형상일 수도 있지만, 보잉이 이번에 공개한 이 모형은 수송기나 공중급유기로 활용할 수 있는 대형 스텔스 항공기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그동안 공중급유기나 수송기 등 군에서 사용하는 대형 항공기들은 주로 민항기를 개조해 만들어왔다.

미국이 스텔스 형상의 수송기 모형을 공개한 이유,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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