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흉내 수준이 아닌데? 캐나다 주부의 한식밥상 I HOPE MY HUSBAND ENJOYS THE FOOD I MADE FOR HIM🥰![한국아빠 캐나다엄마/국제커플/AMWF]

집에 돌아온 날 캐스가 한국음식으로 차려준 점심이에요. 에반이 자꾸 말을 시켜서 국이 다 식어 버렸네요 ㅎㅎㅎ 지금도 멀리 나와 있는데 아내가 해주는 집밥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ㅠㅠ 일만하다가 청춘이 다 지나가는 건 아닌지 요즘 생각이 많아져요 ㅋㅋ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희 채널은 한국아빠 빌리, 캐나다엄마 캐스, 상냥한 첫째 에반, 귀염둥이 라이언, 멍멍이 밸라, 캐나다에 살고 있는 국제가족의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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