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로 표기된 옷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닙니다. 알면 알수록 보이는 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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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모) 이야기 1편입니다. 가을이 다가왔고, 조금 더 따뜻한 옷을 찾게 되는 날씨입니다.
집에 있던 울 카디건, 캐시미어 스웨터등을 꺼내 입으실 수 있고, 아니면 새로 장만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그런 모든 분들에게 이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브랜드 소개는 한국에서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들로 선별했습니다.
(델피노, 까노니꼬 등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으나 소개가 안 된 좋은 브랜드들은 많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00:00 인트로
00:20 '좋은 울'이란 뭘까
01:08 울의 정의
01:21 양모
01:44 양모의 품질을 가르는 요인
05:36 대표적인 브랜드들
08:54 캐시미어
10:47 대표적인 브랜드들
12:23 좋은 울 구별법
15:23 결론


source : Scabal, ermenegildo zegna, huddersfield fine worsted, dormeuil, Delfino, Fox brothers, Woolrich, Pendleton, Loro Piana, Holland & Sherry, PIACENZA 1733, Supima Cotton, オーダースーツ東京Tsusaka Tailor, Tekstil Kütüphane, Piacenza Cashmere, GOBI Cashmere, FTC Cashmere, The Woolmark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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