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머리 열 뿔 가진 붉은 빛 짐승을 탄 '큰 음녀 바벨론' [개혁주의와 세대주의로 본 요한계시록 - 86] (김홍기 목사, Ph.D., D.Min.)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붉은 빛 짐승을 탄 '큰 음녀 바벨론' [개혁주의와 세대주의로 본 요한계시록 - 86] (김홍기 목사, Ph.D., D.Min.)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은 무천년설에 의하면 ‘교회를 박해하는 세상 정부들’입니다. 반면에 전천년설에 따르면 이 짐승은 종말에 나타날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부활된 로마 제국’입니다. 두 견해 모두 이 짐승이 ‘정치적 실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 짐승이 ‘교회사’(이스라엘과 신약의 교회 시대)에 나타나는 정부들인가(무천년설), 아니면 ‘종말의 시점’에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정부인가(전천년설)를 놓고 생각을 달리합니다. 계시록 17장에 등장하는 ‘큰 음녀 바벨론’은 이 짐승을 탑니다. ‘큰 음녀 바벨론’은 종말의 사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의 정부들과 유착된 이 ‘큰 음녀 바벨론’은 무엇을 가리킵니까? 성경과 고대 문헌들을 살펴 보면 이 바벨론의 정체가 드러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