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와 부활에의 연합'의 방해요인 - 디모데후서 강해 (5) (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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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말씀, 순수한 믿음”
아래 성경 말씀을 함께 보시며 들어야 제대로 들립니다.
(Out of The BIBLE !! Not Into The BIBLE !!)
순수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pure-ch

▶“귀납적 강해설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 그대로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 속에 내 선입견이나 내 생각을 집어 넣거나, 이미 내 생각을 정해놓고 말씀을 거기에 끼워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생각과 의도와 의중을 귀납적인 방법으로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며, 그렇게 해서 도출된 결론이 내 생각과 다를지라도 그에 그대로 따르고 좇아가고자 하는 방식의 설교가 바로 "귀납적 강해설교"인 것입니다.

► 설교에 '예화'나 '간증'이 들어갈 경우 위험성

1. 청중들
-예화와 간증만 기억에 남는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은 온데 간데 없다.
-상황에 따른 말씀 적용이 없고, 예화가 삶의 기준처럼 되어 율법화 된다.
-설교자가 하나님보다 더 마음에 자리잡고 중심이 된다.
-정작 하나님 말씀만을 전하면 따분해 하고 듣기 싫어 한다.
-결국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거짓 신학과 교리를 전해도 분별을 못한다.
-그러다 보니 이단에 빠질 위험도 크고, 언제든 타종교로 갈 위험도 크다.

2. 설교자들
-예화와 간증이 설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나날이 늘어간다.
-급기야 예화와 간증이 설교에 가득 차고, 설교자는 이야기꾼으로 바뀐다.
-설교 준비 할 때, 하나님 말씀 연구보다 예화 찾기에 바쁘고, 하나님 말씀은 예화의 도우미로 전락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목회자 자신이 그 설교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상황이 그려진다.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젖어있지 못하니, 목회를 오래 해도, 하나님의 뜻도 잘 모르고, 늘 갈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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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너는 저희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니라
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16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저희는 경건치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17 저희 말은 독한 창질의 썩어져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18 진리에 관하여는 저희가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하므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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