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진 사무금융노조 MG손해보험지부장, 삭발한 채 연단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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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토) 오후 1시 30분,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배영진 사무금융노조 MG손해보험지부장은 "윤석열 정권은 MG손해보험을 메리츠화재라는 자본의 손아귀에 넘기려 밀실야합 거래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지부장은 "700여명 노동자의 노동의 가치를 지키고 가족의 일상을 사수하기 위해 우리 노동자들은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철야농성을 진행 중”이라며 “한파의 추위지만 노동 ‧ 가족 ‧ 노동자의 가치를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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