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해구에서 정말 살아있는 메갈로돈 상어가 발견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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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해구에서 정말 살아있는 메갈로돈 상어가 발견됐나요?

바다 깊은 곳에 메갈로돈 상어가 아직도 살고 있지 않을까요? 과학적으로는 메갈로돈 상어가 멸종되었다고 합니다. 특이한 먹이 습관을 지닌 거대한 상어였음을 감안할 때, 만약 메갈로돈이 아직도 바다를 배회하고 있다면 지금쯤 누군가 이 상어를 발견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곳에 산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바로 마리아나 해구입니다.

TIMESTAMPS:

메갈로돈이란 이름의 의미 1:49

메갈로돈 크기 3:26

지구에서 가장 깊은 곳 4:13

메갈로돈이 마리아나 해구에서 살 수 있을까? 5:00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리아나 해구의 챌린저 해구에 가봤을까? 6:39

음악: https://www.youtube.com/audiolibrary/...

SUMMARY:
메갈로돈 상어가 2천 3백만 년 전에 바다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그들의 존재를 증명해주는 화석도 있죠. 사람들은 메갈로돈 이빨을 처음 보고 달에서 지구로 온 돌이라고 믿었지요.

메갈로돈은 바다를 공포에 떨게 한 가장 큰 상어였고, 260만 년 전에 멸종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메갈로돈이라는 이름은 "큰 이빨"이라는 뜻이에요. 발견된 메갈로돈 화석 이빨의 대부분은 약 10cm에서 13cm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약 18cm가 넘는 몇 개의 커다란 이빨도 있습니다.

마리아나 해구는 깊이가 약 11km에, 길이가 2414km 이상이고 너비는 약 62km에 달합니다. 깊이를 비교해보자면 만약 에베레스트 산을 마리아나 해구에 넣으면 꼭대기만 드러날 것입니다. 길이를 비교해보면 2414km 안에는 플로리다 주에서 매사추세츠 주 사이에 있는 모든 주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2414km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덴마크 코펜하겐 사이의 거리이기도 합니다.

마리아나 해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메갈로돈은 생활 환경에 적응하고 진화해야만 했을 것입니다. 또한 고래, 돌고래, 바다사자, 그리고 바다 소와 같은 먹이에서 마리아나 해구에 사는 다른 종으로 먹이를 바꿔야 했겠죠. 마리아나에서 하루 약 1134kg의 먹이를 찾아 먹을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유엔에 따르면, 오늘날 세계에는 76억 명의 사람들이 있는데 그중 3명만이 지구 상에서 가장 깊은 곳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사실 연구가 충분하지 않아서 마리아나 해구 깊은 곳에 무엇이 있는지 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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